프로그램 개발은 단순히 실행 가능한 코드를 만드는 것을 넘어, 유지 보수와 확장이 용이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본 글은 제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과 스파게티 코드의 차이를 살펴보며, 왜 개발자가 컴퓨터 과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프로그램 개발의 본질
프로그램 개발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행위이다.
하지만 실행만 되는 프로그램과 코드의 실행 과정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차이가 있다.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자신이 작성한 코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실행되는지 깊이 이해해야 한다.
스파게티 코드의 위험
최근 GPT와 같은 인공지능이나 예제 소스 코드를 그대로 복사하는 개발 방식이 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개발자가 코드의 원리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작업하게 만든다.
결과적으로 복사한 코드는 스파게티 코드가 되어, 유지보수나 디버깅 단계에서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인공지능 역시 항상 일관되고 정확한 진단을 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제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이란?
제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은 단순히 동작하는 코드를 넘어, 코드의 실행 원리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발자는 자신의 코드가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그리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이러한 능력은 단순한 키워드 암기를 넘어서, 깊이 있는 컴퓨터 과학 지식을 요구한다.
컴퓨터 과학의 필요성
컴퓨터 과학은 단순히 프로그래밍 언어의 문법이나 프레임워크 사용법을 배우는 것을 넘어,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를 근본적으로 이해하는 학문이다.
뉴턴이 물리학을 이해하여 법칙을 세웠듯, 개발자도 컴퓨터 과학을 공부해야 코드의 원리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면접 준비와 실무에서도 단순 암기가 아닌,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하다.
결론
결과적으로, 제대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서는 컴퓨터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다.
프로그램 개발은 단순한 실행 코드를 넘어, 그 내부 원리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개발자는 컴퓨터 과학을 공부하여 체계적인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춰야 한다.
참고
이것이 취업을 위한 컴퓨터 과학이다 with CS 기술 면접 – 한빛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