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글은 2022-10-04에 작성되었습니다.
미국에 ESTA라는 제도가 있는 걸 들어봤을 것이다. 캐나다에도 전자 여행 허가 제도인 eTA가 존재한다. 비행기로 캐나다에 입국할 때 반드시 필요한 서류이다. (육로나 배로 입국하는 경우에는 필요 없지만, 워홀러는 대부분 비행기니 사실상 필수다.)
eTA는 여권번호에 연결되어 발급되고,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최대 5년 또는 여권 만료일 중 빠른 날까지다. 그래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합격하면 동시에 eTA가 발급되지만, 여권을 재발급받거나 신여권으로 교체하면 여권번호가 달라지므로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나도 신여권으로 바꾸면서 재발급 대상이 됐다. 여권번호가 다르면 입국이 어려울 수 있으니 출국 전에 반드시 확인하도록 한다.
eTA 발급 신청
- 준비물: 여권, 신용카드 (Master카드는 결제가 잘 되지 않으니 Visa카드를 추천한다)
- 신청 소요시간: 약 30분
- 발급 소요시간: 대부분 몇 분 안에 이메일로 승인이 오지만, 추가 서류를 요구받으면 며칠 걸릴 수 있다 (여유 있게 출국 5일 전에는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 가격: CAD 7
- 유효기간: 최대 5년 (여권 만료일이 먼저면 그날까지)
유의사항
- 404 오류
캐나다 워홀 비자 신청 때와 마찬가지로 404 오류가 자주 발생한다. 우리나라 주소를 영문으로 입력할 때 ‘gyeonggi-do’처럼 하이픈(-)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주소를 기입할 때 콤마(,)를 사용하여 구분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하이픈(-)과 콤마(,)를 제외하고 입력하면 오류 없이 정보가 잘 전달됨을 확인할 수 있다.
- 결제 오류
결제 시 응답이 없다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는 주로 Master카드를 사용할 때 나타나며, 다른 카드에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오류가 있을 경우에는 Visa카드로 결제하면 문제없이 진행된다. 다른 사람 명의의 카드도 사용 가능하다.
신청 방법
- 아래 링크에 접속한다.
- 페이지 하단의 eTA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한다.

- 프랑스에서 발급 받은 여권이 없다고 체크한 후 다음으로 이동한다.

- No를 선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 이후 안내에 따라 정보를 작성한다.




각 항목을 작성할 때는, 특히 도시명이나 주소의 영문 입력 시 하이픈(-)과 콤마(,)를 제거하고 입력한다.




- 영문명으로 서명까지 완료하면 신청서 작성이 끝난다.

- 결제를 진행하면 서류 심사에 들어가고, 기입한 이메일로 심사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

이상으로 eTA 발급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다. 미국 입국 시 필요한 ESTA 발급 방법도 차후에 알아볼 예정이다.

